“ 설악진토봉꿀 ”
일상을 신비의 토종꿀에 묻혀서 살아오고 있는 산사나이!!
명의품으로 보존유지의 달인자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사나이는
오늘도 깊은 계곡 산속을 오르내립니다
토종벌꿀을 「人」과의 접목으로 가치의 계승을 소중히 유지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 다짐하면서 뚜벅뚜벅 걷고 있는 김성진입니다